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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즈마19

메리골드 꽃차 마시고, 색연필로 그려요~ 지난 글에 메리골드 꽃을 그려봤는데요~ 오늘은 메리골드 꽃차를 색연필로 그려보았어요~^^ 메리골드 꽃으로 만든 꽃차를 마시고, 색연필로 그림도 그리고~ 일석이조의 힐링 타임이네요~ㅎㅎ: 메리골드 꽃차는 수색이 진한 노란빛인데요~ 마시면... 은은한 꽃향이 나면서 깔끔한 맛이 나는 차랍니다. 저는 말린 꽃차를 세송이만 넣었는데도 아주 색이 진하게 나더라구요~ 그리고, 꽃에 뜨거운 물을 부웠더니~ 금새 꽃잎이 활짝 피는 것을 볼 수 있어 눈으로도 맛보고, 입으로도 맛보는 경험을 했네요~ㅎㅎ: 메리골드 꽃차 그리기 준비!! 오늘은 유성 색연필로 그려볼거에요~ 음... 메리골드 꽃은 수채 색연필로 그려봤으니, 차는 유성 색연필로 그려 다양한 느낌을 받고 싶었어요~ 메리골드 꽃 그리기!! 앙증맞은 꽃받침을 그리고.. 2021. 6. 9.
한라봉 색연필 그림으로 스티커 만들었어요~ 색연필 그림을 좋아하다 보니, 꽃 이외에도 다양한 것들을 그려보고 싶어서, 도전 중이에요~ 그 중 전에 그렸던 한라봉 그림을 오늘 소개하려고 가지고 나왔네요~ㅎㅎ 제가 과일을 엄청 좋아하거든요~그래서 그 때 먹을 수 있는 제철과일은 열심히 먹는 편이에요~ 한라봉도 제가 너무 맛나게 먹은 과일 중 하나인데~ 어느 날 ~~~ 잡아먹기 전 색연필 그림으로 그려보려고 사진을 찍어 놓았던 것을 실제 그림으로 그리게 되었어요~ 요 두 녀석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제도지, 철펜, 유성 색연필이에요~ 철펜은 좀 생소하시지요~ 철펜은 보태니컬아트 할 때 식물의 솜털이나 거친 표면을 표현하는 도구에요~ 송곳 같이 뾰족해 보이지만, 끝이 동그랗게 처리되어 있어 종이를 뚫지는 않고 거친 느낌만 살리는 기능을 한답니다... 2021. 6. 4.
프리즈마 유성 색연필로 아쌈 홍차 그리기 퇴근길~~ 고터 한가람 문고에 들렸다가 파브리아노 브리스톨 패드와 라인펜 하나를 구입해 왔어요~ 맨날 색연필을 제도 패드에만 그려서 다른 종이가 없나 알아보다가 구입했는데~ 오늘은 여기에 그린 아쌈 홍차 그림을 소개하려고 해요~^^ 요게 파브리아노 브리스톨 패드에요~ 패드라 한 장씩 가볍게 뜯어 사용할 수 있어 좋답니다.ㅎㅎ: 전 A4 사이즈를 구입했고, 작은 색연필 그림을 여기에 그리려고 해요~ A4 사이즈도 좋지만,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이려면 그림이 좀 작은게 좋아서, 이 아이를 한 번 더 잘라 엽서 크기로 만들어 사용할거에요~ ^^: 제가 가지고 있는 제도패드와 비교해보니 종이가 부드럽고 매끄럽더라구요~ 두께는 제도 패드 보다 아주 약간 얇구요~ 요 브리스톨에 대한 제 평은 글 아래에 남겨 놓을께요.. 2021. 5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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